일본 “중국 해경선, 센카쿠 일본 영해 침입”
입력 2019.04.05 (15:40)
수정 2019.04.05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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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해를 침입했다고 밝혔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오늘(5일) 오후 2시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 자국 영해를 침입한 것을 확인한 뒤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의 정보연락실을 관저대책실로 전환해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센카쿠 열도는 일본과 중국 간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오늘(5일) 오후 2시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 자국 영해를 침입한 것을 확인한 뒤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의 정보연락실을 관저대책실로 전환해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센카쿠 열도는 일본과 중국 간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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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중국 해경선, 센카쿠 일본 영해 침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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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5:40:33
- 수정2019-04-05 15:45:31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 영해를 침입했다고 밝혔다고 일본 NHK가 보도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오늘(5일) 오후 2시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 자국 영해를 침입한 것을 확인한 뒤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의 정보연락실을 관저대책실로 전환해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센카쿠 열도는 일본과 중국 간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오늘(5일) 오후 2시쯤 중국 해경국 선박이 센카쿠 열도 자국 영해를 침입한 것을 확인한 뒤 총리관저 위기관리센터의 정보연락실을 관저대책실로 전환해 정보 수집과 경계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동중국해 남서부에 위치한 센카쿠 열도는 일본과 중국 간 영유권 분쟁 지역으로,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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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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