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독립 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재현행사가
오늘(3일) 창원시 진북면 등
3개 면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시민 천 5백여 명이 참여해
삼진의거 당시를 재현한 시가행진과
연극 등을 펼쳤습니다.
삼진의거는 1919년 4월,
당시 마산 진동과 진전, 진북면에서
주민 7천여 명이 일으킨 항일 시위로
만세운동을 이끈
전국 4대 의거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100주년을 기념하는 재현행사가
오늘(3일) 창원시 진북면 등
3개 면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시민 천 5백여 명이 참여해
삼진의거 당시를 재현한 시가행진과
연극 등을 펼쳤습니다.
삼진의거는 1919년 4월,
당시 마산 진동과 진전, 진북면에서
주민 7천여 명이 일으킨 항일 시위로
만세운동을 이끈
전국 4대 의거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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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삼진연합대의거 100주년 기념 재현(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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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8:11
4·3 독립 만세운동 삼진연합대의거
100주년을 기념하는 재현행사가
오늘(3일) 창원시 진북면 등
3개 면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시민 천 5백여 명이 참여해
삼진의거 당시를 재현한 시가행진과
연극 등을 펼쳤습니다.
삼진의거는 1919년 4월,
당시 마산 진동과 진전, 진북면에서
주민 7천여 명이 일으킨 항일 시위로
만세운동을 이끈
전국 4대 의거 가운데 하나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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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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