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
낡고 오래된 산동네인 유곡지구 죽전마을이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환경이 열악한 곳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하는 사업입니다.
진주시는 유곡지구 새뜰마을에
앞으로 4년 동안 28억 원을 들여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산비탈 사면과 옹벽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진주시에서는
2015년 옥봉지구, 2016년 비봉지구에 이어
3번째 새뜰마을 사업입니다.
{연합사진+자료화면:'달동네의 변신'…도시 재생으로 공동체 복원,황재락 181119 리폿}
낡고 오래된 산동네인 유곡지구 죽전마을이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환경이 열악한 곳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하는 사업입니다.
진주시는 유곡지구 새뜰마을에
앞으로 4년 동안 28억 원을 들여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산비탈 사면과 옹벽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진주시에서는
2015년 옥봉지구, 2016년 비봉지구에 이어
3번째 새뜰마을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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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 유곡지구 죽전마을 '새뜰마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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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17:08:18
진주시의
낡고 오래된 산동네인 유곡지구 죽전마을이
'새뜰마을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새뜰마을사업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이 밀집하고
생활환경이 열악한 곳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공모하는 사업입니다.
진주시는 유곡지구 새뜰마을에
앞으로 4년 동안 28억 원을 들여
주거환경개선 사업과 함께
산비탈 사면과 옹벽을 보강할 계획입니다.
진주시에서는
2015년 옥봉지구, 2016년 비봉지구에 이어
3번째 새뜰마을 사업입니다.
{연합사진+자료화면:'달동네의 변신'…도시 재생으로 공동체 복원,황재락 181119 리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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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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