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명가재건 나선다

입력 2003.03.15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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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팀 훈련 현장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오늘 보실 팀은 노정윤 등 3명의 노장 이적 선수들과 열정적인 포터필드 감독을 앞세워 축구 명가 재건에 나선 부산 아이콘스입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눈 덮인 후지산이 바라보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의 고텐바, 이곳에서 부산아이콘스는 지난 시즌 9위의 악몽을 털어버리고 축구 명가 재건을 다짐했습니다.
그 핵심 임무는 새로 합류한 3명의 노장 이적생들이 맡게 됩니다.
포항으로 떠난 골잡이 우성용과 수비수 이민성의 빈 자리를 곽경근과 이임생이 채웠고 미드필드에는 노정윤이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초등학교 대학까지 한 팀에서 뛰다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임생(부산 수비수): 호흡이 잘 맞고요.
그 다음에 어떤 선수들끼리도 어떤 단합하는 면에 있어서도 도와줄 수가 있으니까...
⊙노정윤(부산 미드필더): 글쎄요, 그 선수를 많이 쫓아다니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데 큰 힘이 돼요.
잘 알고 그 친구들이 또 K리그에서 좋은 성적도 됐고 또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기자: 지난해 말 부임해 잉글랜드식 축구를 부산에 심으려는 포터필드 감독의 의욕도 넘칩니다.
⊙이안 포터필드(부산 감독):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팀을 발전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기자: 눈빛만 봐도 통한다는 이적생 삼총사와 외국인 감독의 뜨거운 열정으로 부산의 명가재건은 시작됩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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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부산 명가재건 나선다
    • 입력 2003-03-15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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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축구팀 훈련 현장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오늘 보실 팀은 노정윤 등 3명의 노장 이적 선수들과 열정적인 포터필드 감독을 앞세워 축구 명가 재건에 나선 부산 아이콘스입니다. 이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눈 덮인 후지산이 바라보이는 일본 시즈오카현의 고텐바, 이곳에서 부산아이콘스는 지난 시즌 9위의 악몽을 털어버리고 축구 명가 재건을 다짐했습니다. 그 핵심 임무는 새로 합류한 3명의 노장 이적생들이 맡게 됩니다. 포항으로 떠난 골잡이 우성용과 수비수 이민성의 빈 자리를 곽경근과 이임생이 채웠고 미드필드에는 노정윤이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초등학교 대학까지 한 팀에서 뛰다 10여 년 만에 다시 만난 이들은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임생(부산 수비수): 호흡이 잘 맞고요. 그 다음에 어떤 선수들끼리도 어떤 단합하는 면에 있어서도 도와줄 수가 있으니까... ⊙노정윤(부산 미드필더): 글쎄요, 그 선수를 많이 쫓아다니네요. 초등학교 때부터. 그런데 큰 힘이 돼요. 잘 알고 그 친구들이 또 K리그에서 좋은 성적도 됐고 또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기자: 지난해 말 부임해 잉글랜드식 축구를 부산에 심으려는 포터필드 감독의 의욕도 넘칩니다. ⊙이안 포터필드(부산 감독): 장기적으로 꾸준하게 팀을 발전시키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기자: 눈빛만 봐도 통한다는 이적생 삼총사와 외국인 감독의 뜨거운 열정으로 부산의 명가재건은 시작됩니다. KBS뉴스 이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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