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출신 운동선수 도민체전 홍보대사 위촉

입력 2019.04.05 (17:39) 수정 2019.04.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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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괴산군 출신 운동선수들이
홍보대사로 나섭니다.
괴산군은
전 레슬링 국가대표 안대현씨,
전 수영 국가대표 지상준씨,
KGC인삼공사 배구감독 서남원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씨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사흘 동안
괴산군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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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괴산군 출신 운동선수 도민체전 홍보대사 위촉
    • 입력 2019-04-05 17:39:31
    • 수정2019-04-05 17:41:23
    청주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괴산군 출신 운동선수들이 홍보대사로 나섭니다. 괴산군은 전 레슬링 국가대표 안대현씨, 전 수영 국가대표 지상준씨, KGC인삼공사 배구감독 서남원씨, 기계체조 국가대표 김한솔씨 등 4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6월 13일부터 사흘 동안 괴산군종합운동장 등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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