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늘(5일) 정상적으로 출근해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오전
국과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흔들림없이
최선을 다해 시정을 꾸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지방 정가에선
1심에서 검찰 구형량보다 2배 높은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된 것을 두고
향후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끝)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늘(5일) 정상적으로 출근해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오전
국과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흔들림없이
최선을 다해 시정을 꾸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지방 정가에선
1심에서 검찰 구형량보다 2배 높은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된 것을 두고
향후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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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수 춘천시장 정상 업무…"흔들림 없는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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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22:34:03
어제(4일) 공직선거법 위반 1심 재판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수 춘천시장이
오늘(5일) 정상적으로 출근해
계획된 일정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오늘 오전
국과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흔들림없이
최선을 다해 시정을 꾸려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지방 정가에선
1심에서 검찰 구형량보다 2배 높은
500만원의 벌금형이 선고된 것을 두고
향후 추이를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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