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천 상류의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원주천 댐 건설 본공사가
올해 6월부터 시작됩니다.
원주시는
오늘(5일) 오후 2시,
관설동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원주천 댐 건설에 편입되는 토지 보상과
댐 건설 실시 설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원주천 댐은
689억 원을 들여, 판부면 신촌리 일원에
길이 265m, 높이 50m,
총저수량 180만 톤 규모로
2021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끝)
원주천 댐 건설 본공사가
올해 6월부터 시작됩니다.
원주시는
오늘(5일) 오후 2시,
관설동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원주천 댐 건설에 편입되는 토지 보상과
댐 건설 실시 설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원주천 댐은
689억 원을 들여, 판부면 신촌리 일원에
길이 265m, 높이 50m,
총저수량 180만 톤 규모로
2021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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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천댐' 건설 본공사 6월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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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5 22:34:03
원주천 상류의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원주천 댐 건설 본공사가
올해 6월부터 시작됩니다.
원주시는
오늘(5일) 오후 2시,
관설동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어,
원주천 댐 건설에 편입되는 토지 보상과
댐 건설 실시 설계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
원주천 댐은
689억 원을 들여, 판부면 신촌리 일원에
길이 265m, 높이 50m,
총저수량 180만 톤 규모로
2021년 말 완공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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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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