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7일) 새벽 1시 30분쯤
창원시 내서읍의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 끝에 친구 44살 양 모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직후
면허 정지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가
2시간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술을 마신 채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7일) 새벽 1시 30분쯤
창원시 내서읍의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 끝에 친구 44살 양 모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직후
면허 정지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가
2시간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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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다툼 끝에 친구 흉기로 찌른 4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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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1:25:18
마산동부경찰서는
술을 마신 채로 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45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7일) 새벽 1시 30분쯤
창원시 내서읍의 한 아파트에서
말다툼 끝에 친구 44살 양 모 씨를
흉기로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범행 직후
면허 정지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8% 상태로
차를 몰고 달아났다가
2시간 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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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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