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문발동 보관창고 화재…진화 중
입력 2019.04.08 (14:00)
수정 2019.04.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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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1시 5분쯤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의 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불이 난 창고 건물 인근에 있던 차량에도 불이 옮겨붙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 등을 동원해 불이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불이 난 창고 건물 인근에 있던 차량에도 불이 옮겨붙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 등을 동원해 불이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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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 문발동 보관창고 화재…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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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4:00:46
- 수정2019-04-08 14:02:13

오늘 오후 1시 5분쯤 경기도 파주시 문발동의 한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현재 소방당국이 진화 중입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불이 난 창고 건물 인근에 있던 차량에도 불이 옮겨붙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 등을 동원해 불이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불이 난 창고 건물 인근에 있던 차량에도 불이 옮겨붙어 진화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장비 11대와 인력 28명 등을 동원해 불이 번지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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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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