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봄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입력 2019.04.08 (15:52)
수정 2019.04.0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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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이용객이 늘면서 해경이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주요 선착장과 항로를 중심으로 유·도선 운항 관리 실태를 순찰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특히 무면허 영업이나 영업구역·시간 위반, 승객 안전사항 안내 미비, 과적‧과승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해양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월 평균 유·도선 이용객은 118만여 명이었지만, 4월과 5월만 따지면 각각 160만여 명, 171만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양경찰청은 주요 선착장과 항로를 중심으로 유·도선 운항 관리 실태를 순찰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특히 무면허 영업이나 영업구역·시간 위반, 승객 안전사항 안내 미비, 과적‧과승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해양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월 평균 유·도선 이용객은 118만여 명이었지만, 4월과 5월만 따지면 각각 160만여 명, 171만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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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봄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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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5:52:36
- 수정2019-04-08 15:55:34

봄철 이용객이 늘면서 해경이 유·도선 안전관리를 강화합니다.
해양경찰청은 주요 선착장과 항로를 중심으로 유·도선 운항 관리 실태를 순찰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특히 무면허 영업이나 영업구역·시간 위반, 승객 안전사항 안내 미비, 과적‧과승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해양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월 평균 유·도선 이용객은 118만여 명이었지만, 4월과 5월만 따지면 각각 160만여 명, 171만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해양경찰청은 주요 선착장과 항로를 중심으로 유·도선 운항 관리 실태를 순찰한다고 오늘(8일) 밝혔습니다.
특히 무면허 영업이나 영업구역·시간 위반, 승객 안전사항 안내 미비, 과적‧과승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방침입니다.
해경은 "봄철 유·도선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해양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월 평균 유·도선 이용객은 118만여 명이었지만, 4월과 5월만 따지면 각각 160만여 명, 171만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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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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