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6억 원을 들여
밀양강 주변 진장둑 일원을 리모델링해
300m 길이의 문화거리를 조성합니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밀양을 포함해
전국의 19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6억 원을 들여
밀양강 주변 진장둑 일원을 리모델링해
300m 길이의 문화거리를 조성합니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밀양을 포함해
전국의 19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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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시,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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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6:15:08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적 도시재생 공모에
밀양시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밀양시는 6억 원을 들여
밀양강 주변 진장둑 일원을 리모델링해
300m 길이의 문화거리를 조성합니다.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은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도심과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밀양을 포함해
전국의 19개 자치단체가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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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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