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원남면 야산에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입력 2019.04.08 (16:43) 수정 2019.04.0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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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문암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93살 장 모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다 산에 불길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음성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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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음성군 원남면 야산에 불…쓰레기 소각 부주의 추정
    • 입력 2019-04-08 16:43:37
    • 수정2019-04-08 18:13:43
    사회
오늘(8일) 오후 3시 2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 문암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천 제곱미터를 태우고 한 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민 93살 장 모 할머니가 쓰레기를 태우다 산에 불길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음성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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