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교육청이 올해
저소득층 학생 교육 급여로
5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교육 급여 대상 학생 만4천9백여 명에게
부교재비와 학용품비 38억 원,
교과서 대금과 수업료 1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학생은 11만6천 원에서 20만3천원,
중·고등학생은 16만2천 원에서 29만 원으로 늘려
지원하는 겁니다.
교과서 대금과 수업료는
학교에 지원하는 방법으로
전액 면제했습니다. (끝)
저소득층 학생 교육 급여로
5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교육 급여 대상 학생 만4천9백여 명에게
부교재비와 학용품비 38억 원,
교과서 대금과 수업료 1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학생은 11만6천 원에서 20만3천원,
중·고등학생은 16만2천 원에서 29만 원으로 늘려
지원하는 겁니다.
교과서 대금과 수업료는
학교에 지원하는 방법으로
전액 면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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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교육청, 저소득층 학생 교육 급여 51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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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6:53:35
경북 교육청이 올해
저소득층 학생 교육 급여로
51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교육 급여 대상 학생 만4천9백여 명에게
부교재비와 학용품비 38억 원,
교과서 대금과 수업료 13억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초등학생은 11만6천 원에서 20만3천원,
중·고등학생은 16만2천 원에서 29만 원으로 늘려
지원하는 겁니다.
교과서 대금과 수업료는
학교에 지원하는 방법으로
전액 면제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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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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