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으로
음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올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음성군 등 전국 2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앞으로 4년 동안
36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음성읍 일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쇠퇴한 도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167곳이 선정됐습니다.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으로
음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올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음성군 등 전국 2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앞으로 4년 동안
36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음성읍 일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쇠퇴한 도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167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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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재생 뉴딜사업' 음성군 선정...4년간 362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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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8:40:58
쇠퇴하는 도시를 활성화하기 위한
올해 상반기 도시재생 사업 대상 지역으로
음성군이 선정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제16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열고
올 상반기 '도시재생 뉴딜 사업' 대상지로
음성군 등 전국 22곳을 선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성군은 앞으로 4년 동안
362억 원의 예산을 들여
음성읍 일대 주거지와 골목상권이 혼재된 지역을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펼칠 계획입니다.
'도시재생 뉴딜 사업'은
쇠퇴한 도시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지난해까지 전국 167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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