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한달 회기로 시작된 가운데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4.3특별법 처리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지난 4일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는
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 존속기한 연장과
도내 면세점 특허수수로 50% 제주관광진흥기금 전출,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근거 등을 담고 있는데,
이르면 26일쯤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1일 국회 소위에서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4.3특별법 개정안은
이번 회기에도 처리가 어려워 보입니다. //
한달 회기로 시작된 가운데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4.3특별법 처리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지난 4일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는
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 존속기한 연장과
도내 면세점 특허수수로 50% 제주관광진흥기금 전출,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근거 등을 담고 있는데,
이르면 26일쯤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1일 국회 소위에서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4.3특별법 개정안은
이번 회기에도 처리가 어려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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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임시국회…4·3특별법 처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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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19:39:16
4월 임시국회가 오늘부터
한달 회기로 시작된 가운데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4.3특별법 처리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지난 4일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는
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 존속기한 연장과
도내 면세점 특허수수로 50% 제주관광진흥기금 전출,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근거 등을 담고 있는데,
이르면 26일쯤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1일 국회 소위에서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4.3특별법 개정안은
이번 회기에도 처리가 어려워 보입니다. //
한달 회기로 시작된 가운데
이번 임시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만,
4.3특별법 처리는 여전히 불투명합니다.
지난 4일 국회 행안위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에는
총리실 제주지원위원회 존속기한 연장과
도내 면세점 특허수수로 50% 제주관광진흥기금 전출,
곶자왈 보호지역 지정 근거 등을 담고 있는데,
이르면 26일쯤 본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지난 1일 국회 소위에서
별다른 진척이 없었던 4.3특별법 개정안은
이번 회기에도 처리가 어려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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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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