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화성탐사선인가? 유모차인가?
입력 2019.04.08 (20:48)
수정 2019.04.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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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유모차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화상탐사선인가? 유모차인가?
동네 꼬마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전동차!
6개 바퀴가 달린 유모차인데요.
벨기에 앤트워프에 사는 크리스 씨가 두살배기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거라고 합니다.
전직 미국항공우주국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약 3개월 걸려 완성했다는데요.
조종장치를 장착해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최고 시속 10㎞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손재주 뛰어난 아빠 덕분에 동네 산책할 때도 마치 화성을 탐사하는 기분이 들겠어요~
이것은 화상탐사선인가? 유모차인가?
동네 꼬마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전동차!
6개 바퀴가 달린 유모차인데요.
벨기에 앤트워프에 사는 크리스 씨가 두살배기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거라고 합니다.
전직 미국항공우주국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약 3개월 걸려 완성했다는데요.
조종장치를 장착해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최고 시속 10㎞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손재주 뛰어난 아빠 덕분에 동네 산책할 때도 마치 화성을 탐사하는 기분이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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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화성탐사선인가? 유모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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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20:48:40
- 수정2019-04-08 20:57:35
지금까지 이런 유모차는 없었습니다.
이것은 화상탐사선인가? 유모차인가?
동네 꼬마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전동차!
6개 바퀴가 달린 유모차인데요.
벨기에 앤트워프에 사는 크리스 씨가 두살배기 아들을 위해 직접 만든 거라고 합니다.
전직 미국항공우주국에서 근무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약 3개월 걸려 완성했다는데요.
조종장치를 장착해 방향을 바꿀 수 있고 최고 시속 10㎞로 움직인다고 합니다.
손재주 뛰어난 아빠 덕분에 동네 산책할 때도 마치 화성을 탐사하는 기분이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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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 뛰어난 아빠 덕분에 동네 산책할 때도 마치 화성을 탐사하는 기분이 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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