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익산시, 익산 쌍릉 소왕릉 발굴 조사
입력 2019.04.08 (20:52)
수정 2019.04.0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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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굴 조사를 통해
백제 시대 왕릉급 무덤이 확실해진
익산 쌍릉 대왕릉에 이어
소왕릉에 대한 발굴 조사가 이뤄집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등은
내일(9) 조사단의 안위를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소왕릉의 봉분 축조 방식과 석실 규모 등
쌍릉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한
발굴 조사에 들어갑니다.
대왕릉과 소왕릉은
백제 무왕과 그의 부인 선화공주가
각각 묻힌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지만,
지금까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백제 시대 왕릉급 무덤이 확실해진
익산 쌍릉 대왕릉에 이어
소왕릉에 대한 발굴 조사가 이뤄집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등은
내일(9) 조사단의 안위를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소왕릉의 봉분 축조 방식과 석실 규모 등
쌍릉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한
발굴 조사에 들어갑니다.
대왕릉과 소왕릉은
백제 무왕과 그의 부인 선화공주가
각각 묻힌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지만,
지금까지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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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익산시, 익산 쌍릉 소왕릉 발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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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2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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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굴 조사를 통해
백제 시대 왕릉급 무덤이 확실해진
익산 쌍릉 대왕릉에 이어
소왕릉에 대한 발굴 조사가 이뤄집니다.
문화재청과 익산시,
원광대 마한백제문화연구소 등은
내일(9) 조사단의 안위를 기원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소왕릉의 봉분 축조 방식과 석실 규모 등
쌍릉의 정체성을 밝히기 위한
발굴 조사에 들어갑니다.
대왕릉과 소왕릉은
백제 무왕과 그의 부인 선화공주가
각각 묻힌 것으로 오랫동안 알려져 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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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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