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경기도 안양에서
홍역이 집단 발병하면서
인접한 충청북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청북도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 준수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홍역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간
8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안양의 병원에서도
1일부터 지금까지 25명이
홍역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홍역이 집단 발병하면서
인접한 충청북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청북도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 준수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홍역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간
8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안양의 병원에서도
1일부터 지금까지 25명이
홍역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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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안양 홍역 집단발병... 충북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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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08 21:46:59
대전과 경기도 안양에서
홍역이 집단 발병하면서
인접한 충청북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충청북도는
긴급 대책 회의를 열고,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 준수 등을 적극 홍보하기로 하고,
홍역에 대한 감시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편, 대전의 한 병원에서 지난 7일간
8명이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고,
경기도 안양의 병원에서도
1일부터 지금까지 25명이
홍역에 집단 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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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병회 기자 kbh99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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