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지역 제조업체의
2분기 기업경기가 1분기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순천상공회의소가 최근
관내 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 즉 기업경기실사 지수가
90으로 전분기 93보다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전반적인 투자여건이 양호하다고 답했지만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시장이 둔화되고 영업이익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끝)
2분기 기업경기가 1분기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순천상공회의소가 최근
관내 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 즉 기업경기실사 지수가
90으로 전분기 93보다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전반적인 투자여건이 양호하다고 답했지만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시장이 둔화되고 영업이익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순천지역 제조업 2분기 기업경기 상승세 둔화
-
- 입력 2019-04-08 21:49:42
순천지역 제조업체의
2분기 기업경기가 1분기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순천상공회의소가 최근
관내 5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분기 기업경기 전망을 조사한 결과,
BSI 즉 기업경기실사 지수가
90으로 전분기 93보다 3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전반적인 투자여건이 양호하다고 답했지만
미중 무역전쟁의 여파로
시장이 둔화되고 영업이익이
침체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끝)
-
-
윤형혁 기자 mulsal@kbs.co.kr
윤형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