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소프라노 조수미, ‘어머니 사랑’ 주제로 신보·투어
입력 2019.04.10 (06:55)
수정 2019.04.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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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이번 달 새 앨범과 전국 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소속사는 먼저 오는 18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조수미 씨의 새 앨범 '마더'가 발매된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더 디어'를 비롯해 '가시나무' '아베 마리아' 등 13곡의 신곡과 국내 미발표곡도 수록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조수미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공연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투어 역시 어머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은 새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조수미 씨가 직접 선곡한 어머니의 사랑에 관한 노래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소속사는 먼저 오는 18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조수미 씨의 새 앨범 '마더'가 발매된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더 디어'를 비롯해 '가시나무' '아베 마리아' 등 13곡의 신곡과 국내 미발표곡도 수록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조수미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공연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투어 역시 어머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은 새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조수미 씨가 직접 선곡한 어머니의 사랑에 관한 노래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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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소프라노 조수미, ‘어머니 사랑’ 주제로 신보·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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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0 07:00:15
- 수정2019-04-10 07:30:12
소프라노 조수미 씨가 이번 달 새 앨범과 전국 순회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소속사는 먼저 오는 18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조수미 씨의 새 앨범 '마더'가 발매된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더 디어'를 비롯해 '가시나무' '아베 마리아' 등 13곡의 신곡과 국내 미발표곡도 수록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조수미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공연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투어 역시 어머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은 새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조수미 씨가 직접 선곡한 어머니의 사랑에 관한 노래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소속사는 먼저 오는 18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조수미 씨의 새 앨범 '마더'가 발매된다며, '어머니의 사랑'을 주제로 한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마더 디어'를 비롯해 '가시나무' '아베 마리아' 등 13곡의 신곡과 국내 미발표곡도 수록된다고 전했습니다.
또 조수미 씨는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전국 8개 도시에서 공연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투어 역시 어머니를 주제로 진행되며 공연은 새 앨범 수록곡과 더불어, 조수미 씨가 직접 선곡한 어머니의 사랑에 관한 노래들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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