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정연설 “티끌만한 타협도 없을 것”
입력 2019.04.13 (06:45)
수정 2019.04.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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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이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 한 시정연설에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노선을 견지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 한 시정연설에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노선을 견지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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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시정연설 “티끌만한 타협도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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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3 06:46:56
- 수정2019-04-13 07:04:18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그 어떤 도전과 난관이 앞을 막아서든 우리 국가와 인민의 근본이익과 관련된 문제에서는 티끌만한 양보나 타협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오늘(13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 한 시정연설에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노선을 견지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어제 열린 최고인민회의 2일 차 회의에 참석해 한 시정연설에서 "국가건설과 활동에서 자주의 혁명노선을 견지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의 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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