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네팔서 소형 비행기 이륙 중 충돌…3명 숨져
입력 2019.04.15 (07:28)
수정 2019.04.1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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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뒤엉킨 채 처참히 부서졌습니다.
네팔 에베레스트산 인근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 1대가 이륙하다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착륙장에 서있던 헬리콥터에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부조종사와 경찰관 등 모두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텐징 힐러리 공항은 해발 2천843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짧은 활주로와 주변 산악 지형 때문에 이착륙이 쉽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꼽힙니다.
네팔 에베레스트산 인근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 1대가 이륙하다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착륙장에 서있던 헬리콥터에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부조종사와 경찰관 등 모두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텐징 힐러리 공항은 해발 2천843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짧은 활주로와 주변 산악 지형 때문에 이착륙이 쉽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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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네팔서 소형 비행기 이륙 중 충돌…3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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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07:29:21
- 수정2019-04-15 07:39:47
소형 비행기와 헬리콥터가 뒤엉킨 채 처참히 부서졌습니다.
네팔 에베레스트산 인근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 1대가 이륙하다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착륙장에 서있던 헬리콥터에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부조종사와 경찰관 등 모두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텐징 힐러리 공항은 해발 2천843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짧은 활주로와 주변 산악 지형 때문에 이착륙이 쉽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꼽힙니다.
네팔 에베레스트산 인근 공항에서 소형 비행기 1대가 이륙하다 활주로에서 미끄러지면서, 착륙장에 서있던 헬리콥터에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비행기에 탑승한 부조종사와 경찰관 등 모두 3명이 숨졌습니다.
사고가 난 텐징 힐러리 공항은 해발 2천843미터에 위치한 곳으로, 짧은 활주로와 주변 산악 지형 때문에 이착륙이 쉽지 않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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