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사상 최악 수해…76명 사망
입력 2019.04.15 (10:42)
수정 2019.04.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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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부터 이란 전역에 호우가 휩쓸어 31개 주 가운데 25개 주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76명이 숨졌고 2조 5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강수량이 적은 중동 지역에서 이번처럼 장기간 많은 비가 내린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76명이 숨졌고 2조 5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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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사상 최악 수해…7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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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5 10:44:56
- 수정2019-04-15 10:49:49
![](/data/news/2019/04/15/4180187_30.jpg)
지난달부터 이란 전역에 호우가 휩쓸어 31개 주 가운데 25개 주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76명이 숨졌고 2조 5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강수량이 적은 중동 지역에서 이번처럼 장기간 많은 비가 내린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76명이 숨졌고 2조 5천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강수량이 적은 중동 지역에서 이번처럼 장기간 많은 비가 내린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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