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전동식 요람’ 470만 개 리콜
입력 2019.04.15 (10:46)
수정 2019.04.15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 프라이스'가 전동식 요람 '로큰플레이' 470여 만대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이 요람에서 아기들이 몸을 뒤집다가 천에 감겨 질식하는 사고가 지난 10년 간 30번 넘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구매 대행 등으로 판매돼 왔습니다.
이 요람에서 아기들이 몸을 뒤집다가 천에 감겨 질식하는 사고가 지난 10년 간 30번 넘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구매 대행 등으로 판매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유명 ‘전동식 요람’ 470만 개 리콜
-
- 입력 2019-04-15 10:47:33
- 수정2019-04-15 10:51:21
세계적인 유아용품 브랜드 '피셔 프라이스'가 전동식 요람 '로큰플레이' 470여 만대를 리콜 조치했습니다.
이 요람에서 아기들이 몸을 뒤집다가 천에 감겨 질식하는 사고가 지난 10년 간 30번 넘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구매 대행 등으로 판매돼 왔습니다.
이 요람에서 아기들이 몸을 뒤집다가 천에 감겨 질식하는 사고가 지난 10년 간 30번 넘게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제품은 우리나라에서도 구매 대행 등으로 판매돼 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