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생후 16주 아기 맞아?…‘너무 풍성한 머리숱’

입력 2019.04.15 (10:55) 수정 2019.04.15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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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100일이 좀 넘은 아기의 머리숱이 저렇게나 풍성합니다!

지난해 12월 초에 태어난 호주 아기 '보스턴'이 엄마가 개설한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남달리 풍성한 머리카락을 뽐내며 SNS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촬영한 사진이라니, 믿기십니까?

이후 사진에서도 두 살 된 친형과 비교될 정도로 머리카락이 훨씬 길고 두꺼워 수사자 갈기처럼 풍성해 보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기의 매력에 이미 수많은 네티즌이 팬을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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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Talk] 생후 16주 아기 맞아?…‘너무 풍성한 머리숱’
    • 입력 2019-04-15 10:58:59
    • 수정2019-04-15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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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지 100일이 좀 넘은 아기의 머리숱이 저렇게나 풍성합니다!

지난해 12월 초에 태어난 호주 아기 '보스턴'이 엄마가 개설한 소셜미디어 계정에서 남달리 풍성한 머리카락을 뽐내며 SNS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태어난 지 하루 만에 촬영한 사진이라니, 믿기십니까?

이후 사진에서도 두 살 된 친형과 비교될 정도로 머리카락이 훨씬 길고 두꺼워 수사자 갈기처럼 풍성해 보입니다.

카메라 앞에서도 천진난만하게 웃는 아기의 매력에 이미 수많은 네티즌이 팬을 자청하고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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