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서울 도심이 런웨이로…‘서울 365 패션쇼’ 개막
입력 2019.04.16 (06:56)
수정 2019.04.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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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을 무대로 한 '서울 365 패션쇼'가 개막했습니다.
서울시 주최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의 명소에서 패션쇼를 열어, 도시와 패션을 함께 알리는 자립니다.
서울시는 어제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올해의 '서울 365 패션쇼'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는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 버스를 이용한 '스트리트 패션쇼'와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바이어 패션쇼', 두 가지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연간 운영횟수도 500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또 쇼를 본 시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마음에 드는 의상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시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서울시 주최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의 명소에서 패션쇼를 열어, 도시와 패션을 함께 알리는 자립니다.
서울시는 어제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올해의 '서울 365 패션쇼'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는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 버스를 이용한 '스트리트 패션쇼'와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바이어 패션쇼', 두 가지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연간 운영횟수도 500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또 쇼를 본 시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마음에 드는 의상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시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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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서울 도심이 런웨이로…‘서울 365 패션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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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07:04:23
- 수정2019-04-16 10:19:11

서울 도심을 무대로 한 '서울 365 패션쇼'가 개막했습니다.
서울시 주최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의 명소에서 패션쇼를 열어, 도시와 패션을 함께 알리는 자립니다.
서울시는 어제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올해의 '서울 365 패션쇼'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는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 버스를 이용한 '스트리트 패션쇼'와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바이어 패션쇼', 두 가지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연간 운영횟수도 500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또 쇼를 본 시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마음에 드는 의상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시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서울시 주최로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서울의 명소에서 패션쇼를 열어, 도시와 패션을 함께 알리는 자립니다.
서울시는 어제 서울광장 일대를 시작으로 올해의 '서울 365 패션쇼'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는 더 많은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 버스를 이용한 '스트리트 패션쇼'와 한국 대표 디자이너들이 꾸미는 '바이어 패션쇼', 두 가지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연간 운영횟수도 500회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인데요.
또 쇼를 본 시민들이 QR코드를 이용해 마음에 드는 의상을 직접 구매할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시민 참여를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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