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대화는 가능…서두르지 않을 것”
입력 2019.04.16 (20:30)
수정 2019.04.1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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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추가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대화는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시정 연설에서 추가 북미 회담 의지를 밝혔는데, 대화는 가능한 일입니다. 대화는 괜찮습니다."]
단,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김정은이 올해 연말로 못 박은 대화 시한에 대해 그보다 빨리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시정 연설에서 추가 북미 회담 의지를 밝혔는데, 대화는 가능한 일입니다. 대화는 괜찮습니다."]
단,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김정은이 올해 연말로 못 박은 대화 시한에 대해 그보다 빨리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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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주요뉴스] 트럼프 “대화는 가능…서두르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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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6 20:31:26
- 수정2019-04-16 20:57:09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추가 북미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대화는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시정 연설에서 추가 북미 회담 의지를 밝혔는데, 대화는 가능한 일입니다. 대화는 괜찮습니다."]
단,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김정은이 올해 연말로 못 박은 대화 시한에 대해 그보다 빨리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미국 대통령 : "김 위원장이 시정 연설에서 추가 북미 회담 의지를 밝혔는데, 대화는 가능한 일입니다. 대화는 괜찮습니다."]
단,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도 김정은이 올해 연말로 못 박은 대화 시한에 대해 그보다 빨리 성사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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