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숨이 멈춘 갓난아기 살려낸 경찰관
입력 2019.04.19 (06:48)
수정 2019.04.1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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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아기의 소중한 생명을 응급조치로 지켜낸 기적적인 순간이 브라질의 한 경찰서 CCTV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경찰서, 갑자기 아기를 안은 남자와 그의 아내가 다급하게 경찰서로 들어와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생후 1개월도 안 된 아기는 우유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숨이 멈춰버린 상황!
경찰들은 재빨리 복부를 압박해 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빼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합니다.
이후 1분 동안 이어진 두 경찰의 응급처치 덕분에 아기는 다시 숨을 쉬며 의식을 되찾았고요.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한 대처와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네요.
<디지털 광장>입니다.
아기의 소중한 생명을 응급조치로 지켜낸 기적적인 순간이 브라질의 한 경찰서 CCTV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경찰서, 갑자기 아기를 안은 남자와 그의 아내가 다급하게 경찰서로 들어와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생후 1개월도 안 된 아기는 우유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숨이 멈춰버린 상황!
경찰들은 재빨리 복부를 압박해 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빼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합니다.
이후 1분 동안 이어진 두 경찰의 응급처치 덕분에 아기는 다시 숨을 쉬며 의식을 되찾았고요.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한 대처와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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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숨이 멈춘 갓난아기 살려낸 경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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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19 06:49:56
- 수정2019-04-19 06:58:20
[앵커]
<디지털 광장>입니다.
아기의 소중한 생명을 응급조치로 지켜낸 기적적인 순간이 브라질의 한 경찰서 CCTV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경찰서, 갑자기 아기를 안은 남자와 그의 아내가 다급하게 경찰서로 들어와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생후 1개월도 안 된 아기는 우유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숨이 멈춰버린 상황!
경찰들은 재빨리 복부를 압박해 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빼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합니다.
이후 1분 동안 이어진 두 경찰의 응급처치 덕분에 아기는 다시 숨을 쉬며 의식을 되찾았고요.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한 대처와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네요.
<디지털 광장>입니다.
아기의 소중한 생명을 응급조치로 지켜낸 기적적인 순간이 브라질의 한 경찰서 CCTV에 포착됐습니다.
[리포트]
브라질 상파울루의 한 경찰서, 갑자기 아기를 안은 남자와 그의 아내가 다급하게 경찰서로 들어와 도움을 요청하는데요.
생후 1개월도 안 된 아기는 우유를 먹다가 기도가 막혀 숨이 멈춰버린 상황!
경찰들은 재빨리 복부를 압박해 기도에 걸린 이물질을 빼는 하임리히 요법을 시행합니다.
이후 1분 동안 이어진 두 경찰의 응급처치 덕분에 아기는 다시 숨을 쉬며 의식을 되찾았고요.
이후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합니다.
경찰들의 신속한 대처와 노력이 소중한 생명을 살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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