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학생, 쉬지 않고 그네 타기 세계 기록 도전
입력 2019.04.19 (10:47)
수정 2019.04.19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의 한 고등학생이 무려 33시간동안 그네를 타 기네스 세계 기록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시간에 5분씩, 화장실을 이용하고 음식을 섭취하면서 버텼다고 하네요.
한 시간에 5분씩, 화장실을 이용하고 음식을 섭취하면서 버텼다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질랜드 학생, 쉬지 않고 그네 타기 세계 기록 도전
-
- 입력 2019-04-19 10:49:20
- 수정2019-04-19 11:04:35
뉴질랜드 의 한 고등학생이 무려 33시간동안 그네를 타 기네스 세계 기록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시간에 5분씩, 화장실을 이용하고 음식을 섭취하면서 버텼다고 하네요.
한 시간에 5분씩, 화장실을 이용하고 음식을 섭취하면서 버텼다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