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식당에서 불…250만 원 피해
입력 2019.04.22 (03:40)
수정 2019.04.2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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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저녁 7시쯤 서울 중구 명동역 근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이 일부 그을리고 식당 안 배기 시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이 일부 그을리고 식당 안 배기 시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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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중구 식당에서 불…2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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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03:40:17
- 수정2019-04-22 03:53:15

어제(21일) 저녁 7시쯤 서울 중구 명동역 근처 한 식당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이 일부 그을리고 식당 안 배기 시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외벽이 일부 그을리고 식당 안 배기 시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50만 원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중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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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연 기자 s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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