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서 4·27 1주년 기념행사…北 참여 불투명
입력 2019.04.22 (08:11)
수정 2019.04.22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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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시민 등 5백 명이 참석하는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먼 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미, 일, 중 4개국 예술인들의 연주와 미술작품 전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에 아직 통지를 하지 않았다며 적절한 시점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측 참석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먼 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미, 일, 중 4개국 예술인들의 연주와 미술작품 전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에 아직 통지를 하지 않았다며 적절한 시점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측 참석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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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서 4·27 1주년 기념행사…北 참여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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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4-22 08:33:12

4.27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오는 27일 판문점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시민 등 5백 명이 참석하는 기념 행사가 열립니다.
'먼 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미, 일, 중 4개국 예술인들의 연주와 미술작품 전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에 아직 통지를 하지 않았다며 적절한 시점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측 참석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먼 길', '멀지만 반드시 가야 할 길'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한, 미, 일, 중 4개국 예술인들의 연주와 미술작품 전시 등이 예정돼 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북측에 아직 통지를 하지 않았다며 적절한 시점에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측 참석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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