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윤소하 “이번 주 사실상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마지막 기회”
입력 2019.04.22 (10:24)
수정 2019.04.2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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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이번주가 사실상 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의 마지막 기회"라며 여야4당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여야4당 원내대표가 다시 협상을 한다"면서 공수처 출범이나 선거법 개정 모두 이번 기회가 아니면 할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여야4당은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고 서로의 인식 차를 좁히며, 조금씩 양보하여 반드시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여야4당 원내대표가 다시 협상을 한다"면서 공수처 출범이나 선거법 개정 모두 이번 기회가 아니면 할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여야4당은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고 서로의 인식 차를 좁히며, 조금씩 양보하여 반드시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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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 윤소하 “이번 주 사실상 선거법·공수처법 패스트트랙 마지막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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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10:24:26
- 수정2019-04-22 10:31:58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가 "이번주가 사실상 선거법과 공수처법 패스트트랙의 마지막 기회"라며 여야4당의 대승적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여야4당 원내대표가 다시 협상을 한다"면서 공수처 출범이나 선거법 개정 모두 이번 기회가 아니면 할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여야4당은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고 서로의 인식 차를 좁히며, 조금씩 양보하여 반드시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윤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열린 당 상무위원회에서 "오늘 오후 여야4당 원내대표가 다시 협상을 한다"면서 공수처 출범이나 선거법 개정 모두 이번 기회가 아니면 할 수 있는 기회마저 사라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여야4당은 이러한 점을 깊이 인식하고 서로의 인식 차를 좁히며, 조금씩 양보하여 반드시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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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주 기자 min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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