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강아지 7마리 유기한 여성 수배
입력 2019.04.22 (10:47)
수정 2019.04.22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당국이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를 비닐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의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습니다.
강아지들은 다행히 행인에게 발견돼 보호 당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강아지들은 다행히 행인에게 발견돼 보호 당국으로 옮겨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강아지 7마리 유기한 여성 수배
-
- 입력 2019-04-22 10:48:51
- 수정2019-04-22 10:58:58
미국 캘리포니아주 당국이 갓 태어난 강아지 7마리를 비닐에 싸서 쓰레기통에 버린 여성의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수배에 나섰습니다.
강아지들은 다행히 행인에게 발견돼 보호 당국으로 옮겨졌습니다.
강아지들은 다행히 행인에게 발견돼 보호 당국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