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이정백 전 상주시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 19일
이전 시장의 집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014년, 상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축산업자에게 5천만 원을 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은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축산업자는 선거자금이 필요하다는
이 전 시장의 요구에 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이정백 전 상주시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 19일
이전 시장의 집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014년, 상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축산업자에게 5천만 원을 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은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축산업자는 선거자금이 필요하다는
이 전 시장의 요구에 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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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이정백 전 상주시장 자택 등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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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14:17:18
경북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가
이정백 전 상주시장의
금품수수 의혹과 관련해 지난 19일
이전 시장의 집과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전 시장은
지난 2014년, 상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축산업자에게 5천만 원을 받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은
빌린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축산업자는 선거자금이 필요하다는
이 전 시장의 요구에 돈을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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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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