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다큐 ‘쇠제비갈매기의 비밀’, 프랑스 영화제 최우수상
입력 2019.04.22 (14:22)
수정 2019.04.22 (14: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KBS TV UHD(초고화질) 자연 다큐멘터리 '안동호 쇠제비갈매기의 비밀'이 프랑스 자연다큐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KBS는 이 작품이 지난 20일 프랑스 아베빌에서 열린 자연다큐영화제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에서 '야생동물'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개최된 '2019 휴스턴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특별상(최고상)을 받아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KBS를 대표하는 자연환경다큐 전문 신동만 PD가 연출을 맡아 경북 안동호 작은 모래섬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쇠제비갈매기의 생태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프랑스 문화통신성이 1991년 제정한 상인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은 영국의 '와일드스크린', 미국의 '잭슨홀'과 더불어 세계 3대 자연다큐 페스티벌로 권위를 인정받는다.
KBS는 이 작품이 지난 20일 프랑스 아베빌에서 열린 자연다큐영화제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에서 '야생동물'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개최된 '2019 휴스턴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특별상(최고상)을 받아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KBS를 대표하는 자연환경다큐 전문 신동만 PD가 연출을 맡아 경북 안동호 작은 모래섬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쇠제비갈매기의 생태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프랑스 문화통신성이 1991년 제정한 상인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은 영국의 '와일드스크린', 미국의 '잭슨홀'과 더불어 세계 3대 자연다큐 페스티벌로 권위를 인정받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BS 다큐 ‘쇠제비갈매기의 비밀’, 프랑스 영화제 최우수상
-
- 입력 2019-04-22 14:22:04
- 수정2019-04-22 14:22:35

KBS TV UHD(초고화질) 자연 다큐멘터리 '안동호 쇠제비갈매기의 비밀'이 프랑스 자연다큐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KBS는 이 작품이 지난 20일 프랑스 아베빌에서 열린 자연다큐영화제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에서 '야생동물'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개최된 '2019 휴스턴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특별상(최고상)을 받아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KBS를 대표하는 자연환경다큐 전문 신동만 PD가 연출을 맡아 경북 안동호 작은 모래섬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쇠제비갈매기의 생태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프랑스 문화통신성이 1991년 제정한 상인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은 영국의 '와일드스크린', 미국의 '잭슨홀'과 더불어 세계 3대 자연다큐 페스티벌로 권위를 인정받는다.
KBS는 이 작품이 지난 20일 프랑스 아베빌에서 열린 자연다큐영화제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에서 '야생동물'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차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개최된 '2019 휴스턴영화제'에서도 심사위원특별상(최고상)을 받아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 작품은 KBS를 대표하는 자연환경다큐 전문 신동만 PD가 연출을 맡아 경북 안동호 작은 모래섬에서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는 쇠제비갈매기의 생태를 감동적으로 그려냈다.
프랑스 문화통신성이 1991년 제정한 상인 '새와 야생동물 페스티벌'은 영국의 '와일드스크린', 미국의 '잭슨홀'과 더불어 세계 3대 자연다큐 페스티벌로 권위를 인정받는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