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기지 않은 주차차량 21번 턴 30대 구속
입력 2019.04.22 (14:31)
수정 2019.04.22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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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경찰서는
잠기지 않은 주차차량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현금을 훔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 중순까지
창원시 진해구와 성산구 등을 돌며
21차례에 걸쳐
주차 차량에서 현금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와 김해중부경찰서도
같은 수법으로
차에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을 각각 구속했습니다.
잠기지 않은 주차차량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현금을 훔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 중순까지
창원시 진해구와 성산구 등을 돌며
21차례에 걸쳐
주차 차량에서 현금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와 김해중부경찰서도
같은 수법으로
차에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을 각각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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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기지 않은 주차차량 21번 턴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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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14:31:31
- 수정2019-04-22 14:33:57
진해경찰서는
잠기지 않은 주차차량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현금을 훔친 혐의로
38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부터 4월 중순까지
창원시 진해구와 성산구 등을 돌며
21차례에 걸쳐
주차 차량에서 현금 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해와 김해중부경찰서도
같은 수법으로
차에서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을 각각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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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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