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 년 전 지어진
창원의 유일한 고택 문화공간 '창원의 집'이
모레(24일)부터 한 달에 한 번 야간 개방합니다.
창원문화재단은
모레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창원의 집 마당에서 '달빛 산책'을 주제로
무료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창원 사림동에 있는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가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솟을대문과 사랑채, 안채 등
건물 14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창원의 유일한 고택 문화공간 '창원의 집'이
모레(24일)부터 한 달에 한 번 야간 개방합니다.
창원문화재단은
모레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창원의 집 마당에서 '달빛 산책'을 주제로
무료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창원 사림동에 있는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가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솟을대문과 사랑채, 안채 등
건물 14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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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의 집, 매달 마지막 수요일 '야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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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14:31:48
200여 년 전 지어진
창원의 유일한 고택 문화공간 '창원의 집'이
모레(24일)부터 한 달에 한 번 야간 개방합니다.
창원문화재단은
모레부터 오는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저녁 8시 30분
창원의 집 마당에서 '달빛 산책'을 주제로
무료 공연을 열기로 했습니다.
창원 사림동에 있는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가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솟을대문과 사랑채, 안채 등 건물 14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창원 사림동에 있는 창원의 집은 200여 년 전 순홍 안 씨가 살던 전통 기와집으로, 솟을대문과 사랑채, 안채 등 건물 14채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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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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