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5G+전략 통한 혁신성장 다짐”

입력 2019.04.22 (16:22) 수정 2019.04.22 (16: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합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5G+(플러스) 전략을 통한 혁신 성장 실현, 과학기술 성과 향유 및 국민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1명은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장주 서울대 교수가 세계 최고효율의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소자구조를 상용화한 공로로 과학기술 부문의 훈장인 창조장을 받았습니다.

또,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임춘성 연세대 교수가 스마트 공장 고도화 전략을 수립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5G+전략 통한 혁신성장 다짐”
    • 입력 2019-04-22 16:22:44
    • 수정2019-04-22 16:26:58
    IT·과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과학의 날(21일)과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합동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5G+(플러스) 전략을 통한 혁신 성장 실현, 과학기술 성과 향유 및 국민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1명은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을 받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장주 서울대 교수가 세계 최고효율의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 소자구조를 상용화한 공로로 과학기술 부문의 훈장인 창조장을 받았습니다.

또, 정보통신 부문에서는 임춘성 연세대 교수가 스마트 공장 고도화 전략을 수립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받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