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3월 발생한
울릉 까끼등 마을 일대 지반 침하 원인은
폭우와 폭설 탓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릉군은 폭우와 폭설 탓에
까끼등 마을 일대
6만 천㎡ 가량의 땅이 내려앉고,
건물 10채와 도로 500m가
금이 가거나 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까끼등 마을의 지반은
화산재 성분의 토양이
섬 안 다른 지역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하 30~40m 아래 깊이에서
암반이 관측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울릉 까끼등 마을 일대 지반 침하 원인은
폭우와 폭설 탓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릉군은 폭우와 폭설 탓에
까끼등 마을 일대
6만 천㎡ 가량의 땅이 내려앉고,
건물 10채와 도로 500m가
금이 가거나 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까끼등 마을의 지반은
화산재 성분의 토양이
섬 안 다른 지역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하 30~40m 아래 깊이에서
암반이 관측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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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폭설 탓에 울릉 까끼등 지반 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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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16:34:01
지난 2017년 3월 발생한
울릉 까끼등 마을 일대 지반 침하 원인은
폭우와 폭설 탓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릉군은 폭우와 폭설 탓에
까끼등 마을 일대
6만 천㎡ 가량의 땅이 내려앉고,
건물 10채와 도로 500m가
금이 가거나 침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까끼등 마을의 지반은
화산재 성분의 토양이
섬 안 다른 지역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하 30~40m 아래 깊이에서
암반이 관측됐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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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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