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남도가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 행사를
추진합니다.
전남도 관계자와 명예기자단 등 170명은
오는 26일 목포에서 출발해 부산을 가는
경전선에 탑승해
6시가 30분이 걸리는 경전선을
전철화를 통해 2시간대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열차 체험에서는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됩니다.###
전남도가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 행사를
추진합니다.
전남도 관계자와 명예기자단 등 170명은
오는 26일 목포에서 출발해 부산을 가는
경전선에 탑승해
6시가 30분이 걸리는 경전선을
전철화를 통해 2시간대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열차 체험에서는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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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선 전철화 체험 '탑승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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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0:34:38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전남도가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 행사를
추진합니다.
전남도 관계자와 명예기자단 등 170명은
오는 26일 목포에서 출발해 부산을 가는
경전선에 탑승해
6시가 30분이 걸리는 경전선을
전철화를 통해 2시간대로 앞당겨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 열차 체험에서는
‘전남 관광객 6천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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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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