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소각장으로 피해를 호소해온
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이
환경부에 건강 역학조사 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오늘(광장 어제)
북이면이장단과 함께 환경부를 방해
소각장 가동에 따른
건강 역학조사를 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북이면 주민 천 5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청원서를 통해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지난해 주민 45명이 암으로 고통받았다며
기존에 건강역학조사가 진행된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기회에 꼭 검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이
환경부에 건강 역학조사 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오늘(광장 어제)
북이면이장단과 함께 환경부를 방해
소각장 가동에 따른
건강 역학조사를 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북이면 주민 천 5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청원서를 통해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지난해 주민 45명이 암으로 고통받았다며
기존에 건강역학조사가 진행된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기회에 꼭 검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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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북이면 주민들, 환경부에 '건강역학조사'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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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0:41:54
다수의 소각장으로 피해를 호소해온
청주시 북이면 주민들이
환경부에 건강 역학조사 를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청주시는 오늘(광장 어제)
북이면이장단과 함께 환경부를 방해
소각장 가동에 따른
건강 역학조사를 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서를
북이면 주민 천 5백여 명의
서명을 받아 제출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청원서를 통해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로
지난해 주민 45명이 암으로 고통받았다며
기존에 건강역학조사가 진행된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기회에 꼭 검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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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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