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 삭감으로 차질이 예상됐던
충주 노인일자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전망입니다.
충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충주시가 추경예산안에 편성한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 12억 6천만 원을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충주시의회가
지난해 12월 본예산 심사에서
전체 15억 6천만 원 가운데 80%를 삭감하고
3억여 원만 통과시킨 지 넉 달 만입니다.
이 때문에 애초 계획대로
충주시 노인 3천8백 명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충주 노인일자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전망입니다.
충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충주시가 추경예산안에 편성한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 12억 6천만 원을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충주시의회가
지난해 12월 본예산 심사에서
전체 15억 6천만 원 가운데 80%를 삭감하고
3억여 원만 통과시킨 지 넉 달 만입니다.
이 때문에 애초 계획대로
충주시 노인 3천8백 명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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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노인 일자리 예산 전액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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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0:42:24
예산 삭감으로 차질이 예상됐던
충주 노인일자리 사업이 정상 추진될 전망입니다.
충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는
충주시가 추경예산안에 편성한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 12억 6천만 원을
원안대로 승인했습니다.
충주시의회가
지난해 12월 본예산 심사에서
전체 15억 6천만 원 가운데 80%를 삭감하고
3억여 원만 통과시킨 지 넉 달 만입니다.
이 때문에 애초 계획대로
충주시 노인 3천8백 명이
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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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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