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늘(22일)
칠금동에서
저탄소 생활수칙 홍보 행사를 열고
각계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충주시청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8개 공공기관과 11개 초록마을아파트에서
10분 소등행사가 진행됩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입니다.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늘(22일)
칠금동에서
저탄소 생활수칙 홍보 행사를 열고
각계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충주시청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8개 공공기관과 11개 초록마을아파트에서
10분 소등행사가 진행됩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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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지구의 날 기념...소등행사 등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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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0:42:45
기후변화주간과 지구의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충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오늘(22일)
칠금동에서
저탄소 생활수칙 홍보 행사를 열고
각계 동참을 당부했습니다.
또 저녁 8시부터는
충주시청과 읍면동행정복지센터,
8개 공공기관과 11개 초록마을아파트에서
10분 소등행사가 진행됩니다.
지구의 날은 196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해상기름 유출사고를 계기로
1970년 4월 22일 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세계 기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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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 기자 su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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