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책문화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지원금 5억 원과 시비 등을 투입해,
강릉시청사 2층에 책문화센터를 구축하고
올 연말까지 출판·독서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책문화센터를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조기 운영을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8월에 개관하기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서두르기도 했습니다.(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책문화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지원금 5억 원과 시비 등을 투입해,
강릉시청사 2층에 책문화센터를 구축하고
올 연말까지 출판·독서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책문화센터를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조기 운영을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8월에 개관하기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서두르기도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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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시, 책문화센터 구축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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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1:49:05
강릉시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책문화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지원금 5억 원과 시비 등을 투입해,
강릉시청사 2층에 책문화센터를 구축하고
올 연말까지 출판·독서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책문화센터를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조기 운영을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8월에 개관하기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서두르기도 했습니다.(끝)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19년 책문화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국비 지원금 5억 원과 시비 등을 투입해,
강릉시청사 2층에 책문화센터를 구축하고
올 연말까지 출판·독서문화와 관련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강릉시는 또,
책문화센터를 시민의 문화 공간으로
조기 운영을 위해 전담부서를 설치하고,
8월에 개관하기 위해
관련 행정 절차를 서두르기도 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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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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