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광주시 북구
청풍동 국립공원 무등산 인근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주민이 대나무밭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1시40분쯤에는 장성군 서삼면
한 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청풍동 국립공원 무등산 인근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주민이 대나무밭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1시40분쯤에는 장성군 서삼면
한 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나무 밭.폐기물 공장 등 화재 잇따라
-
- 입력 2019-04-22 22:00:13
오늘 낮 12시 반쯤 광주시 북구
청풍동 국립공원 무등산 인근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주민이 대나무밭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1시40분쯤에는 장성군 서삼면
한 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청풍동 국립공원 무등산 인근 대나무밭에서
불이 나 임야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산림당국은 주민이 대나무밭
인근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오늘 오전
11시40분쯤에는 장성군 서삼면
한 폐기물 재생 공장에서 불이 나
약 5시간 만에 큰 불이 잡혔습니다.
-
-
김호 기자 kh@kbs.co.kr
김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