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당국이
개학연기 투쟁을 벌인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측에
설립허가 취소를
통지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개학연기 투쟁과 집단 휴폐원 추진 등이
공익을 해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사립유치원 150여 곳 가운데
절반 가량이 한유총 소속입니다.
개학연기 투쟁을 벌인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측에
설립허가 취소를
통지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개학연기 투쟁과 집단 휴폐원 추진 등이
공익을 해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사립유치원 150여 곳 가운데
절반 가량이 한유총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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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유총 법인 허가 취소…"공익 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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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2:01:06
교육당국이
개학연기 투쟁을 벌인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측에
설립허가 취소를
통지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개학연기 투쟁과 집단 휴폐원 추진 등이
공익을 해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사립유치원 150여 곳 가운데
절반 가량이 한유총 소속입니다.
개학연기 투쟁을 벌인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측에
설립허가 취소를
통지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개학연기 투쟁과 집단 휴폐원 추진 등이
공익을 해치는 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에서는
사립유치원 150여 곳 가운데
절반 가량이 한유총 소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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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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