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여주시, 현안 사업 상생 협력 방안 모색

입력 2019.04.2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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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경기도 여주시가
현안 사업에 대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원창묵 원주시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은
오늘(22일) 원주시청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5천299억 원이 투자돼
2023년 개통 예정으로 추진 중인
여주~원주 철도 건설 사업의 복선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주시와 여주시, 횡성군 등
3개 시군이 비용을 분담한
원주 추모공원 광역 화장시설 운영과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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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여주시, 현안 사업 상생 협력 방안 모색
    • 입력 2019-04-22 22:04:31
    춘천
원주시와 경기도 여주시가 현안 사업에 대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합니다. 원창묵 원주시장과 이항진 여주시장은 오늘(22일) 원주시청에서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고, 5천299억 원이 투자돼 2023년 개통 예정으로 추진 중인 여주~원주 철도 건설 사업의 복선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또, 원주시와 여주시, 횡성군 등 3개 시군이 비용을 분담한 원주 추모공원 광역 화장시설 운영과 홍보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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