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시멘트회사들, 미세먼지 대응 물품 기부
입력 2019.04.22 (22:04)
수정 2019.04.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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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체들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응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도내 발전회사와 시멘트회사로 구성된
'강원도 미세먼지 사회공헌협의회'는
오늘(22일) 강원도청에서
미세먼지 저감 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공기청정기 220대와 미세먼지 마스크 만 4천 개를
도에 기부했습니다.
이 물품들은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전달됩니다.(끝)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응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도내 발전회사와 시멘트회사로 구성된
'강원도 미세먼지 사회공헌협의회'는
오늘(22일) 강원도청에서
미세먼지 저감 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공기청정기 220대와 미세먼지 마스크 만 4천 개를
도에 기부했습니다.
이 물품들은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전달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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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전·시멘트회사들, 미세먼지 대응 물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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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2:04:31
- 수정2019-04-22 22:28:30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체들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미세먼지 대응 물품을 기부했습니다.
도내 발전회사와 시멘트회사로 구성된
'강원도 미세먼지 사회공헌협의회'는
오늘(22일) 강원도청에서
미세먼지 저감 물품 전달식을 가졌습니다.
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공기청정기 220대와 미세먼지 마스크 만 4천 개를
도에 기부했습니다.
이 물품들은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도내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들에게 전달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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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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