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동해상을 통해
북‧러수역으로 조업 차 이동하는
중국어선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경비가 강화됩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달(4월)부터 중국어선의 주요 이동 경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하는 한편,
해군·어업지도선 등 관계기관 합동감시체계를 구축해
이동하는 중국어선을 외곽으로 안전항행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어선 불법 조업 감시를 위해
함정과 항공기 순찰을 하고
우리 해역 침법 조업에 대해서는
나포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입니다.(끝)
북‧러수역으로 조업 차 이동하는
중국어선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경비가 강화됩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달(4월)부터 중국어선의 주요 이동 경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하는 한편,
해군·어업지도선 등 관계기관 합동감시체계를 구축해
이동하는 중국어선을 외곽으로 안전항행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어선 불법 조업 감시를 위해
함정과 항공기 순찰을 하고
우리 해역 침법 조업에 대해서는
나포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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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해경청, 중국어선 이동에 따른 해상경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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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2:06:00
봄철 동해상을 통해
북‧러수역으로 조업 차 이동하는
중국어선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경비가 강화됩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달(4월)부터 중국어선의 주요 이동 경로에
경비함정을 배치하는 한편,
해군·어업지도선 등 관계기관 합동감시체계를 구축해
이동하는 중국어선을 외곽으로 안전항행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중국어선 불법 조업 감시를 위해
함정과 항공기 순찰을 하고
우리 해역 침법 조업에 대해서는
나포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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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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