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과학연 슈퍼컴퓨터 가동…공공기관 3번째
입력 2019.04.22 (22:18)
수정 2019.04.22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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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특구 내 기초과학연구원이
데스크 컴퓨터 천5백 대를 합친 성능과 맞먹는
슈퍼컴퓨터 '알레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알레프는
1초에 1천 조 번 이상 연산을 할 수 있으며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기상청에 이어
세 번째 슈퍼컴 운영 주체가 됐습니다.
알레프는
기후변화 연구 등에 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데스크 컴퓨터 천5백 대를 합친 성능과 맞먹는
슈퍼컴퓨터 '알레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알레프는
1초에 1천 조 번 이상 연산을 할 수 있으며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기상청에 이어
세 번째 슈퍼컴 운영 주체가 됐습니다.
알레프는
기후변화 연구 등에 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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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초과학연 슈퍼컴퓨터 가동…공공기관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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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4-22 22:18:20
- 수정2019-04-22 22:30:45
대전 대덕특구 내 기초과학연구원이
데스크 컴퓨터 천5백 대를 합친 성능과 맞먹는
슈퍼컴퓨터 '알레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알레프는
1초에 1천 조 번 이상 연산을 할 수 있으며
국내 공공기관 가운데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과 기상청에 이어
세 번째 슈퍼컴 운영 주체가 됐습니다.
알레프는
기후변화 연구 등에 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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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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